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고물상밖에 없던 신도시 예정지…미리 사들인 전직 시의원 중앙일보 원문 이가영 입력 2021.05.04 20:54 최종수정 2021.05.05 0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