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카페도 아닌데 뚝하면 "라떼는 말이야"…직장 '꼰대 갑질' 여전하다 매일경제 원문 이진한 입력 2021.05.02 16:01 최종수정 2021.05.02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