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XX놈아, X같이 생겨서" 경비원 보디캠에 '50대 여성 갑질' 다 찍혔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영준 입력 2021.04.30 07:22 최종수정 2021.04.30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