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정봉주, 무고·명예훼손 무죄 확정…“거짓 미투로 만신창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4.29 16:31 최종수정 2021.04.2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