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中최고 청년 부호는 '틱톡' 만든 장이밍…재산 60조원 넘어 헤럴드경제 원문 김수한 입력 2021.04.29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