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안산시, 조직 내 갑질·악성 민원 근절 위한 '상호존중' 선포 연합뉴스 원문 김광호 입력 2021.04.29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