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날 세운 정, 날 벼리는 이…여권 대선주자 ‘2위 싸움’ 후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28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