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정쟁' 보다 '정책' 택했다...돌아온 오세훈의 '능숙한 실리주의' 머니투데이 원문 박진영기자 입력 2021.04.28 16:20 최종수정 2021.04.28 16: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