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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종합미디어업체 미디어윌은 브랜드명을 단순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생활밀착 일자리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해 생활밀착일자리서비스 브랜드 벼룩시장구인구직을 벼룩시장으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디어윌은 이번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사용자 환경(UI) 개편도 진행했다.
개편된 버전에서는 상단 ‘인기검색어’ 탭을 통해 지금 가장 인기있는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전면에 배치된 ‘취업가이드’ 탭을 통해 추천직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윌은 이번 브랜드명 변경을 기념해 오는 5월14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단장한 벼룩시장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까지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백화점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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