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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러브콜 쏟아지는 '미나리' 출연진…차기작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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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여정 배우는 저예산 영화 '미나리'를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가 한 가족이 됐다고 표현하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할머니 역할로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윤여정 배우뿐만 아니라 딸과 사위, 손자 역할을 한 배우들도 할리우드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음 행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자 제이콥 역을 맡은 스티븐 연에게 영화 '미나리'는 자기 가족의 이야기와 다름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