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박세리 코로나19 확진…"격리 후 건강하게 돌아올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세리는 오늘(24일) 연합뉴스에 사흘 전 방송을 함께 진행했던 배우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해 검사를 했고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는 21일 자신이 진행하는 네이버나우 '세리자베스'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만났고, 손 씨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세리는 회사 매니저와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세리는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세리는 현재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와 유튜브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