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오세훈 "부부란 아웅다웅 싸우다, 합세해 모기를 잡는 사이" 뉴스1 원문 입력 2021.04.19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