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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진욱 "1호 사건은 공수처가 규정…검사 13명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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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에 검사 임용을 끝마친 김진욱 공수처장이 1호 사건과 조직 인력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1호 사건은 공수처가 직접 규정할 것이며, 임용된 13명의 검사로도 충분하게 수사가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손형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3명의 신임 검사 임용으로 상당 부분 조직 구성을 끝마친 김진욱 공수처장이 오늘(19일) 아침 출근길에서 1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