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은 ‘각성한 시민’…‘광주의 기억’ 넘어선 연대를 [김진호의 세계읽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