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손해용의 시시각각] 갑질·내로남불 끝판왕, 공기업 낙하산 중앙일보 원문 손해용 입력 2021.04.16 00:51 최종수정 2021.04.16 05:5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