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칭 카톡에 신분증 · 비번 보냈다가 1억7천만 원 피해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4.15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