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법의학자 “발로 복부 밟았을 것” 한겨레 원문 채윤태 입력 2021.04.14 21:13 최종수정 2021.04.15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