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박용진·김세연 “시대도 정치도 830세대를 원한다” [커버스토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0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