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박영선·오세훈 묻히고 '생태탕' 남았다…"한편의 블랙코미디"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송승환 입력 2021.04.05 16:18 최종수정 2021.04.05 17:36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