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결국 빛 못 본 'LG롤러블·레인보우'... A/S는 계속 아주경제 원문 강일용 입력 2021.04.05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