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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열풍 30대 男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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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투자자가 비트코인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회원 130만명을 보유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 1~2월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거래량에서 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9%로 가장 높았다. 60대(17.8%), 40대(17.5%), 50대(12%)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9%로 압도적으로 높다. 코인원에 가입한 회원 중 남성 비율은 76%다.

[김기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102호 (2021.03.31~2021.04.0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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