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박영선 '편의점' vs 오세훈 '지하철'…막 오른 13일 열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년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4월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앞으로 13일 동안 여야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첫 소식,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마포구에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체험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자기의 꿈을 위해서 이렇게 고단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