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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새벽까지 수십 명 술판…"애들끼리 노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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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들 조심하고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 요즘 서울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지난 주말 외국인 수십 명이 모였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 외국인들은 마스크도 잘 쓰지 않고 또 새벽 늦게까지 술자리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제보 내용,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정 넘은 시간, 신촌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여러 명이 비좁게 모였고, 테이블마다 술병이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