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간부 갑질, 살려달라" 반복되는 경찰관 호소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성호 입력 2021.03.23 17:48 최종수정 2021.03.23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