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도심엔 총소리뿐… 미얀마軍, 집에 있는 여고생까지 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3.19 02:59 최종수정 2021.03.19 0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