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현직 부장검사 성추행 혐의 수사 받자, 명퇴 신청하고 ‘회사원’이라 속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3.18 08:2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