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021년 3월 4일 군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이를 진압하는 군·경이 뒤얽힌 가운데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얀마 군부가 14일(현지시간) 시위를 강경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38명의 시위대가 사망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얀마정치범지원협회(AAPP)를 인용해 이렇게 밝혔다. 38명의 사망자 중 22명은 양곤 흘라잉타야에서 나왔다.
jrk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