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책임지고 수습하되 자리에 연연 안 해…결정에 따른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3.12 11:39 최종수정 2021.03.12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