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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투기 의심 LH 직원 추가 확인…오늘 1차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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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정부 합동조사단이 이미 알려진 LH 직원 13명 외에 투기가 의심되는 직원 열댓 명을 추가 확인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조사단은 오늘(11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먼저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추가로 확인된 투기 의심 LH 직원은 15명쯤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신도시 지역에 땅을 샀다고 LH에 자진 신고한 직원도 서너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