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오타당 1대다”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직장 내 갑질 엄벌 촉구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1.03.08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