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피의 일요일’ 추모, 미얀마 시민들은 장미꽃을 들었다 한겨레 원문 조기원 입력 2021.03.01 18:01 최종수정 2021.03.02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