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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현장] 화이자, 9시부터 첫 접종…의료진 300명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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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데 이어 오늘은 어제 도착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2시간 뒤면 화이자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되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형래 기자, 첫 접종을 앞두고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이곳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는 잠시 뒤 오전 9시부터 국내 첫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문 바깥에는 접종 대상자들의 도착을 기다리는 취재진들이 모여 있고 안쪽에서는 접종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