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중평리 주민과 등산객은 임동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석 기자(zest@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