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개당 가격 5만4000달러 근접
(사진=AFP 제공) |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돌파했다. 1개당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5만4000달러에 근접하면서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 각겨은 1개당 5만3875달러(약 59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돈으로 거의 6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시총은 1조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시총은 현재 전세계 모든 자산 중 8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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