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성분조작' 임원들 무죄…식약처로 책임 돌린 법원 아주경제 원문 김태현 입력 2021.02.19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