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중국 “미얀마 현 상황 우리도 원치 않는다”…사전 교감설 부인 한겨레 원문 정인환 입력 2021.02.17 16:35 최종수정 2021.02.18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