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안에 잠정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미국 CNN은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과도기를 갖는 것을 골자로 한 휴전안에 잠정적으로 합의했고, 이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며 전쟁이 발발한 지 약 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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