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安과 서울시 공동운영할 수도…노선 다르지 않아"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2.13 16:3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