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 치매 방치" vs 남편 "근거 없는 주장"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입력 2021.02.07 20:42 최종수정 2021.02.07 21: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