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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1시간이 생계와 직결"…개점 시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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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 10시까지 1시간이라도 영업을 더 하면 손님이 늘 거라 기대했던 수도권 자영업자들은 또 실망했습니다. 방역과 생존 속에서 고심이 깊은 그분들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하정연 기자, 지금 홍대 앞이군요. 주점이나 식당 사장님들 힘들다고 하시죠?

<기자>

네, 영업 제한 시간인 밤 9시까지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식당과 술집 사장님들은 곧 문 닫을 준비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