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화장실 세면대에 놓고 나와” 영주언니가 말했다, ‘베르나르다 알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2.04 21:07 최종수정 2021.02.04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