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백신 주권 늦었지만, 변이 바이러스 잡을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속도전 조선비즈 원문 장윤서 기자 입력 2021.02.04 10:36 최종수정 2021.02.04 1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