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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시 안내 로봇 서비스를 시작한다. 2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큐아이존에서 큐레이터가 AI 로봇 '큐아이'를 시연하고 있다. 큐아이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과 일상대화, 전시 해설 및 한국의 악기 소개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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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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