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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혼자 하는 것이랑 달라요"…생활체육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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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에 따른 우울감과 운동 부족을 해소하려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의정부지국에서 서쌍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파트단지 야외 체육공원이 운동하는 주민으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로 생긴 우울감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입니다.

15종이 넘는 헬스기구에 매달려 땀이 날 정도로 힘을 쓰지만, 기구 활용법을 익히지 않고 운동 효과를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