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일)저녁 경남 창원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5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되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서는 도로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은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은, 한성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1층짜리 주택 옥상이 두 동강이 나 주저앉았고, 주변에는 폭발로 부서진 건물 잔해가 가득합니다.
파편만 남은 건물 틈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조명을 비춰 수색을 벌입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4채의 벽면이 파손됐습니다.
어제(1일)저녁 경남 창원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5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되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서는 도로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은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은, 한성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1층짜리 주택 옥상이 두 동강이 나 주저앉았고, 주변에는 폭발로 부서진 건물 잔해가 가득합니다.
파편만 남은 건물 틈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조명을 비춰 수색을 벌입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4채의 벽면이 파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