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청와대가 데이터기본법, 탄소중립이행법 등 20개 내외 법안을 2월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미래전환 10대 입법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입법 계획을 논의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부총리,과기부·산업부 장관, 국조실장, 중기부 차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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