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새 영부인이 뽑은 축시 낭독자는 장애 극복한 22세 흑인여성 아시아경제 원문 조현의 입력 2021.01.21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