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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홈플러스, 포장재 재생원료 비중 3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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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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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왼쪽부터),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송재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이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선언, 2025년까지 자사 상품 포장지 내 국내산 페트 재생원료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전 카테고리 상품 전수 조사 후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제공)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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