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규모는 이날 종가 기준 약 280억원이다.
LS 관계자는 매각 사유에 대해 “주식을 담보로 얻었던 대출을 상환하려는 용도”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자홍 회장의 LS 지분율은 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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