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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명은 지난해 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동구 미소아침요양병원 종사자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해 12월 14일 종사자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입소자와 종사자 확진이 잇따라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7명은 가족 간 감염 사례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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